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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5개소의 유·아동 54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.
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△청소년(10~19세) 40.1% △유·아동(3~9세) 26.7% △성인(20~59세) 22.8% △60대 15.3% 순으로 청소년 다음으로 유·아동이 높게 나타났다.
이에 군은 청소년기 전의 유·아동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인지하고 예방하기 위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인형극을 진행했다.
인형극이 끝난 후 센터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 시간 약속을 잘 지키자는 의미로 시계 홍보물을 배부하며 인형극의 의미를 한 번 더 강조했다.
군 관계자는 “관내 영·유아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고 좋은 습관을 형성하여 청소년기에 진입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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